[강추! 이 채널(23일)]KBS1 '그대는 별'

원종태 기자  |  2004.12.22 16:56
아침드라마 '그대는 별' (KBS1 오전 8시5분) 돈을 구하러 다니다가 허탕을 치고 온 인경은 홍기가 유난히 추위를 탄다면서 내복을 사서 내미는 미란에게 놀란다. 그리고 미란이 홍기를 생각하는 마음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한편 옷가지들과 사식을 넣어주러 갔던 인경은 홍기에게서 정우가 약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충격을 받는다. 인경을 도와야겠다는 마음으로 급하게 경찰서로 왔던 정우는 인경과 재회하게 되는데...


일일연속극 '금쪽같은 내새끼' (KBS1 오후 8시25분) 경아의 의도가 무엇일까 온 가족이 긴장하고, 민섭(이덕화)은 점순(강부자)의 충고대로 지혜(김빈우)와 아기를 데려와 경아가 접근하길 기다린다. 재민(심지호)에게 경아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은 성애(유지인)는 상담실로 경아를 데려오지만 친권을 포기하지 않았으니 아기를 보게 해 달라는 당당한 경아의 주장에 아연실색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