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씨의 변호인인 삼원국제법률의 이승환 변호사는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법원의 결정은 '세 장면을 빼면 역사적 사실과 영화를 혼동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법원이 역사적 사실을 오인케 해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해준 것은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박지만측 "역사적 사실 오인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결정"
박지만씨의 변호인은 영화 '그때 그사람들' 결정과 관련해 31일 "어쨌든 역사적 사실을 오인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법원의 결정인 것 같다"라고 평가하면서 "어떻게 대응할지 의뢰인과 상의하고 생각해봐야 겠다"고 밝혔다.
박지만씨의 변호인인 삼원국제법률의 이승환 변호사는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법원의 결정은 '세 장면을 빼면 역사적 사실과 영화를 혼동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법원이 역사적 사실을 오인케 해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해준 것은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박지만씨의 변호인인 삼원국제법률의 이승환 변호사는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법원의 결정은 '세 장면을 빼면 역사적 사실과 영화를 혼동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법원이 역사적 사실을 오인케 해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해준 것은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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