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권상우가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가 됐다.
권상우는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아시아나항공 박찬법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권상우는 앞으로 2년간 아시아나항공의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은 권상우에게 전 노선의 퍼스트클래스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포토]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권상우
톱스타 권상우가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가 됐다.
권상우는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아시아나항공 박찬법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권상우는 앞으로 2년간 아시아나항공의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은 권상우에게 전 노선의 퍼스트클래스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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