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 '찰리와 초콜릿공장' 북미박스오피스 1위

김관명 기자  |  2005.07.18 07:11


팀 버튼 감독의 판타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개봉 첫주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역시 팀 버튼이다.

18일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조니 뎁과 팀 버튼이 호흡을 맞춰 15일 개봉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지난 주말(15~17일) 5538만달러를 벌어들여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같은날(15일) 개봉한 데이빗 돕킨 감독의 코미디 '웨딩 크래셔'가 3222만5000달러로 2위에 올랐다.

3~6위는 블록버스터의 행진. 전주 '우주전쟁'을 밀어내고 당당히 1위에 올랐던 제시카 알바, 이안 그루퍼드 주연의 '판타스틱 4'(감독 팀 스토리)는 2272만5000달러로 3위로 물러났다. 판타스틱한 '1주일 천하'를 만끽한 셈.


4위는 스티븐 스필버그-톰 크루즈의 '우주전쟁'(1500만달러), 5위는 크리스토퍼 놀란-크리스찬 베일의 '배트맨 비긴즈'(562만달러). '우주전쟁'은 개봉 3주만에 1억9219만달러, '배트맨 비긴즈'는 개봉 5주에 1억8272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주연의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는 505만달러로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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