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철-차예련 커플, 伊 명품 런칭쇼 나들이

정상흔 기자  |  2006.03.28 13:38


배우 박정철-차예련 커플이 패션 런칭쇼 봄나들이를 한다.

박정철과 차예련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열리는 ‘호간 그랜드 론칭 파티’에 게스트 자격으로 나란히 참석한다. 이 파티는 이태리 명품 브랜드 토즈그룹 브랜드 호간 론칭 쇼.


차예련은 지난달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4일 밸런타이 데이에 연인 박정철에게 초콜릿과 티셔츠를 선물했다고 공공연히 밝힐 정도로 박정철과 공식 연인 사이.

현재 군 복무중인 박정철은 9년 연하 차예련과 1년 이상 교제했다. 차예련은 지난해 10월 박정철의 소속사 J&H필름으로 소속사를 옮긴 바 있다.


한편 이날 파티에는 이외에 축구스타 홍명보, 박주영, 연예인 권상우, 신혜성, 강타, 이지훈, 아이비, 현영, 정지영 등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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