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이름 딴 힐튼호텔, 佛 파리에 등장

정상흔 기자  |  2006.04.03 10:00


배우 패리스 힐튼의 이름을 딴 힐튼호텔이 프랑스 파리에 들어선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최근 힐튼 호텔의 소유주 힐튼가는 힐튼호텔의 프랑스 파리 지점을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Paris Hilton Paris Hilton)으로 개명하기로 결정했다. 힐튼 호텔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이름을 호텔명에 넣기로 한 것.


패리스 힐튼의 얼굴이 이 호텔 현관을 장식하고 호텔 내 모든 방들은 핑크색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사진=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에 출연한 패리스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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