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래원 "월드컵 대표팀 힘내세요"

스타들의 태극전사 릴레이 응원메시지

김수진 기자  |  2006.06.08 18:59


'순수청년' 김래원이 붉은 악마가 돼 월드컵대표팀을 응원했다.

김래원은 "월드컵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한다"며 "먼 곳까지 가서 경기를 하는 만큼 긴장하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김래원은 현재 영화 '해바라기' 촬영에 임하고 있는 터라 13일 한국과 토고의 경기를 촬영장에서 관람할 수도 있는 상황.

김래원은 "어느 곳에 있든지 열심을 다해 응원하겠다. 태극전사들도 열심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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