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배우 저우쉰과 수지아우 감독이 16일 오후 6시30분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스타 서밋 아시아 팬 로드'행사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함께 레드카펫 밟는 저우쉰-수지아우 감독
중국여배우 저우쉰과 수지아우 감독이 16일 오후 6시30분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스타 서밋 아시아 팬 로드'행사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