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열린 일본영화 '무지개의 여신' 야외무대인사에서 구마자와 나오토 감독과 배우 이치하라 하야토가 관객들에게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포토]'무지개의 여신' 주인공들 "부산시민, 사랑해요"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열린 일본영화 '무지개의 여신' 야외무대인사에서 구마자와 나오토 감독과 배우 이치하라 하야토가 관객들에게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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