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과 천명훈이 12일 오후 1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개그맨 강호동과 신부 이효진씨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토]천명훈, 축하도 부담눈빛으로!
신정환과 천명훈이 12일 오후 1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개그맨 강호동과 신부 이효진씨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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