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정한 조안-유건-이중문

박성기 기자  |  2006.12.19 17:56


19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언니가 간다'(감독 김창래, 제작 시오필름) 기자회견에서 배우 조안-유건-이중문이 서로 정겹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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