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게 귀 만지는 곽지민

홍기원 인턴기자  |  2007.01.17 19:04


배우 곽지민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X소녀’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중 귀를 만지고 있다.


'소녀X소녀'는 채널CGV가 명랑섹시학원 스캔들로 기획한 4부작 HD영화 가운데 한 편으로 케이블 TV자체제작 영화로는 최초로 오는 25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