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미스다이어리'의 주연을 맡은 예지원(앞)과 지현우 예지원 지현우 주연의 영화 '올드미스 다이어리'가 관객들의 강력한 요청에 힘입어 재개봉한다.
청년필름 측은 22일 "영화 '올드미미 다이어리'가 오는 3월1일 재개봉한다"며 "전국 11개관의 프리머스 시네마에서의 상영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영화 '올드미스 다이어리'는 KBS2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극장판.
'올드미스 다이어리'는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으나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의 동시개봉에 밀려 개봉관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