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가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BS 성장드라마 '최강 울엄마'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강 울엄마'는 기존 성장드라마에서 소홀하게 다뤄졌던 가족이라는 소재를 강화해 부모와 자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드라마를 추구한다는 의도로 제작됐다. 또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소재로 해 교육현장의 문제제기도 시도할 예정이다.
박민지, '진원을 짝사랑해요'
박민지가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BS 성장드라마 '최강 울엄마'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강 울엄마'는 기존 성장드라마에서 소홀하게 다뤄졌던 가족이라는 소재를 강화해 부모와 자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드라마를 추구한다는 의도로 제작됐다. 또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소재로 해 교육현장의 문제제기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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