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점심 준비하는 자두-엄승백 커플

임성균 기자  |  2007.03.19 14:36


19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연예인 신앙공동체 미제이(MEJㆍMission of Entertainment in Jesus)소속 자두와 그녀의 연인 엄승백이 노숙자 및 노인들에게 제공될 점심을 식판에 담고 있다.


자두와 엄승백, 길건, 에스더, 강균성, 빽가 등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점심때까지 밥퍼 나눔운동본부에 모여 노숙자 및 노인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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