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두 남자의 에스코트 받으며 워킹

홍봉진 인턴기자  |  2007.04.30 23:16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 시상식에서 오상진, 최정원, 이강석이 수상 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은 앙드레김이 한국의 대중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의 노고와 공적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시상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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