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배우 심혜진이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KBS 드라마 제작센터에서 2TV '최강울엄마'(연출 김정환)의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심혜진은 결혼 이후에도 영화 '소녀시대' 촬영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녹화에 집중하는 '예비신부' 심혜진
오는 26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배우 심혜진이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KBS 드라마 제작센터에서 2TV '최강울엄마'(연출 김정환)의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심혜진은 결혼 이후에도 영화 '소녀시대' 촬영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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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심혜진은 결혼 이후에도 영화 소녀시대 촬영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07/05/2007050316132214563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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