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남은정, 달콤한 키스

홍기원 기자  |  2007.05.07 14:39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11살 연하의 남은정씨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탤런트 윤다훈이 결혼식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부와 키스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식후 미국으로 20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잠원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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