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유승호(14)와 신예 이은성(19)이 청소년단체활동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17일 "영화 '마음이' 등에 출연한 유승호와 '반올림2' 등에 출연한 이은성을 청소년단체활동 홍보대사로 위촉해 서울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승호와 이은성은 오는 6월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부터 참석해 안내 도우미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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