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므이'에 출연한 배우 조안이 잡지 화보를 통해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조안은 잡지 '앙앙' 6월호에서 영화 '언니가 간다' 등에서 선보인 귀여운 이미지를 과감히 벗고 이색적인 '파티걸'을 연기했다. 조안은 화보 촬영에서 파티에 온 마를린 먼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금색 드레스에 고혹적인 표정을 선보였다.
한편 현재 후반작업 중인 '므이'는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조안, '마를린 먼로' 컨셉트로 도발적 화보 촬영
공포영화 '므이'에 출연한 배우 조안이 잡지 화보를 통해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조안은 잡지 '앙앙' 6월호에서 영화 '언니가 간다' 등에서 선보인 귀여운 이미지를 과감히 벗고 이색적인 '파티걸'을 연기했다. 조안은 화보 촬영에서 파티에 온 마를린 먼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금색 드레스에 고혹적인 표정을 선보였다.
한편 현재 후반작업 중인 '므이'는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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