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아들과 함께 워킹

홍봉진 인턴기자  |  2007.06.01 18:42


정종철-황규림 부부가 1일 오후 3시께 경기도 안양시 평촌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정종철은 영화 '챔피언 마빡이' 촬영 도중 아내의 출산 임박 소식을 듣고 달려가 출산을 지켜보았고 직접 탯줄을 자르는 과정에서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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