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개막식 찾은 '호로비츠를 위하여' 주역들

홍기원 기자  |  2007.06.01 20:48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신의재와 권형진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제 44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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