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신 6개월 김지선, 결혼식장 참석

홍봉진 인턴기자  |  2007.06.14 19:01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개그맨 출신 리포터 고은주(31)가 한살 연상의 회사원 한상윤씨와 6개월 열애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은 임신 6개월의 몸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김지선.


SBS 공채 개그맨 3기로 데뷔한 고은주는 현재 MBC '생방송 오늘아침', '고향은 지금'의 리포터로 활동중이며 SBS '중소기업 대한민국의 힘', '솔로몬의 선택'등에 출연중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