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백승혜, '행복한 신부의 미소'

김지연 기자  |  2007.06.30 21:07


남성그룹 원투의 멤버 송호범(30)과 웨딩마치를 울린 신부 백승혜(26)씨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30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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