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수다' 미녀들, 법무부 홍보대사 위촉

임성균 기자  |  2007.07.02 17:06


KBS 2TV 심야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외국인 여성 출연자 4명이 2일 경기도 과천시 뉴코아 아울렛 8층에서 법무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출연자는 캐나다 루 베이다와 도미니크 노엘, 중국 손요, 파라과이 알데레테 아비가일이다. 또 나이지리아 출신 방송인 티모시도 함께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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