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요-아비가일, '마음은 한국인!'

임성균 기자  |  2007.07.02 17:28


KBS 2TV 심야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외국인 여성 출연자 4명이 2일 경기도 과천시 뉴코아 아울렛 8층에서 법무부 홍보대사에 위촉되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개청식과 함께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중국인 손요와 파라과이인 알데레테 아비가일이 국민의례 중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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