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정지훈)의 하와이 공연을 담당했던 클릭엔터테인먼트 이승수 대표는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지난달 13일 비와 스타엠엔터테인먼트를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포토]비 고소 관련 인터뷰하는 이승수 대표
가수 비(정지훈)의 하와이 공연을 담당했던 클릭엔터테인먼트 이승수 대표는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지난달 13일 비와 스타엠엔터테인먼트를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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