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하룡, '다이아몬드' 스탭으로 축하

홍봉진 인턴기자  |  2007.07.09 17:48


개그맨 출신 사업가 박승대(41)가 9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세계적 컨설팅기업 맥킨지에 근무하는 11살 연하의 송재연씨(30)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임하룡이 참석해 특유의 '다이아몬드' 스탭을 밟으며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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