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7월의 신부' 박경림의 수줍은 미소

임성균 기자  |  2007.07.15 09:35


15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씨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개그우먼 박경림이 결혼식 전 가진 기자회견장에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들어서고 있다.


박경림-박정훈 부부는 결혼식 다음날인 16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5박7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