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정훈, '경림아! 이제 내가 지켜줄께'

임성균 기자  |  2007.07.15 10:05


15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개그우먼 박경림이 결혼식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부모님 생각을 하며 눈물을 흘리자 새신랑 박정훈씨가 위로해주고 있다.


박경림-박정훈 부부는 결혼식 다음날인 16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5박7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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