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버지 품에서 눈물 흘리는 박경림

김지연 기자  |  2007.07.15 17:50


'7월의 신부' 박경림이 아버지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경림은 15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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