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경림-박정훈, 행복한 케이크 커팅

김지연 기자  |  2007.07.15 17:54


'7월의 신부' 박경림과 박정훈 씨가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박경림은 15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