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라 출신 이은이 쇼핑몰로 중국 진출을 모색 중이다.
이은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으니가 급증하고 있는 매출에 힘입어 중국 진출을 꾀하고 있다. 성사되면 연예인 온라인 쇼핑몰의 해외 진출은 이은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이은은 최근 중국에 실사를 다녀오는 등 조심스럽게 중국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사업이 확대되자 이은의 어머니와 친척 오빠까지 쇼핑몰 사업에 합류한 상태다.
이은은 "언감생심 해외 론칭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했으나 중국에 계시는 친척분이 엄청난 대박을 터트릴 것이라며 동업을 제안해오셔서 심각하게 고민해오다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중국 론칭만 마무리가 된다면 난 다시 연예인의 신분으로 돌아가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