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인, "노출장면은 대역!"

임성균 기자  |  2007.07.16 16:38


슈퍼주니어 강인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감독 이권ㆍ제작 SM픽처스) 기자시사회에서 "내 상의 노출 장면은 대역이었다"고 답하고 있다.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슈퍼주니어 멤버 전원이 출연해 각 고교의 꽃미남들이 연쇄적으로 테러를 당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다.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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