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애니홀에서 열린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제작보고회에서 22일 생일을 맞는 김원희가 팬들이 선물해준 구두를 들고 놀라고 있다.
[★포토]구두 선물받은 김원희 '너무 예뻐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애니홀에서 열린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제작보고회에서 22일 생일을 맞는 김원희가 팬들이 선물해준 구두를 들고 놀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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