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베오는 오는 8월1일 '디 워' 개봉을 앞두고 31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내한길에 그는 언론 매체 인터뷰와 극장 무대인사 등을 가질 예정이다.
'디 워'의 주인공인 그는 영화 속에서 500년 만에 되살아난 이무기들의 습격에 맞서 여의주를 찾아나서는 방송 기자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그는 TV 드라마 '로스웰', '도슨의 청춘 일기' 등에 출연했고 2004년 일본 공포영화 리메이크작인 '그루지'를 통해 한국 관객에게도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