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동근과 손태영이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월화 미니시리즈 '아이엠 샘'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토]양동근-손태영, '눈빛만 봐도 좋아!'
배우 양동근과 손태영이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월화 미니시리즈 '아이엠 샘'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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