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은 지난 98년 사생활이 담긴 비디오가 유포되면서 연예계를 떠났다가 오는 9월 말 방송예정인 SBS '조강지처클럽'을 통해 10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다.
[★포토]오현경, '지난 10년을 회상하며…'
오현경은 지난 98년 사생활이 담긴 비디오가 유포되면서 연예계를 떠났다가 오는 9월 말 방송예정인 SBS '조강지처클럽'을 통해 10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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