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아침'은 이날 경향신문 유인경 기자와 함께 '디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면서 '디워'의 하이라이트라 할 엔딩신을 내보냈다.
이 장면은 선과 악의 이무기 대결을 그린 SF 블록버스터 '디 워'에서 가장 화려한 CG가 돋보이는 장면 중 하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분노를 터뜨리고 있다. 한 네티즌은 "'디 워'는 저작권이 없기라도 한 건가요. 공영방송이 실망인데요"라고 밝혔고. 다른 네티즌은 "이런 일은 형사고발감 아닌가"라며 분노를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