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사랑' 이동건, 프로야구 첫 시구

윤여수 기자  |  2007.08.08 11:59
ⓒ사진=홍기원 기자 ⓒ사진=홍기원 기자
배우 이동건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이동건은 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지는 프로야구 LG와 SK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다.


케이블채널 KBS N 스포츠를 통해서 생중계되는 이날 경기에서 이동건은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과 함께 오는 15일 개봉을 앞둔 주연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프로모션을 겸해 마운드에 선다.

이동건은 현재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홍보를 위해 시사회 무대인사에 나서고 있다.


'지금사랑'에서 이동건은 한채영과 냉랭한 관계를 이어가다 엄정화와 사랑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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