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롱다리 미녀그룹 LPG, '시구 준비 끝~'

홍봉진 인턴기자  |  2007.08.11 16:57


여성 4인조 그룹 LPG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롯데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LPG의 멤버 한영이 투수로 나서 시구를 하고, 연오는 타자, 윤아는 포수, 수아는 심판으로 각각 변신해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