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비' 손담비가 포르투갈에서 찍은 '생얼'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담비는 최근 광고촬영을 위해 포르투갈을 방문, 시내 관광을 하던 중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현지인들 사이에서 기념품을 사기 위해 장을 보는 모습, 노상에서 맥주를 마시는 자연스러운 모습 등으로 자연미인임을 과시했다.
실제로 손담비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자연미인으로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9월부터 후속곡 '스타트'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