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린 대하사극 '왕과나'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현왕후 윤씨 역을 맡은 이진이 극중 똑같은 한복을 입고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한복입고 등장하는 이진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린 대하사극 '왕과나'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현왕후 윤씨 역을 맡은 이진이 극중 똑같은 한복을 입고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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