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연예 게시판에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윤하가 맨얼굴을 드러내고 수줍게 웃고 있는 사진들이 떠돌며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클릭 세례'를 받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했을 당시 제작진이 촬영한 것으로,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 사진 게시판인 '별밤사진관'에 올려진 것이다.
네티즌은 이 사진을 퍼나르며 '쌩얼이 너무 귀엽다' '머리를 넘긴 모습이 소녀의 모습 그대로다'며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윤하는 현재 일본에 머물며 음반 작업 중이며, 국내에서도 오는 10월께 1.5집 형식의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