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한류' 김연자, 日서 20주년 기념파티

김태은 기자  |  2007.09.04 09:02


한국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수 김연자(48)가 일본데뷔 20주념 기념 파티를 열었다.

일본 스포츠지 니칸스포츠 등은 3일 이날 김연자가 도쿄시내에서 음악 관계자 약 150명을 모아놓고 일본데뷔 20주년 '감사의 밤' 공연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또 오는 23일 도쿄 NHK홀에서 리사이틀을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