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효리-이기찬, 79년생 동갑내기 이수영에 "너무 날씬해졌어"

임성균 기자  |  2007.09.12 20:03


가수 이수영이 12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이수영과 함께하는 내일의 아이들'이란 주제로 8집 쇼케이스를 열었다.


평소 이수영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해 온 79년생 동갑내기인 이효리와 이기찬은 이날 "이수영의 각선미가 한층 좋아졌다"며 새 앨범을 발표한 이수영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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