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진규의 아들인 김진아와 김진근이 14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 15회 춘사 대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김진아-김진근, '아버지의 이름으로'
고 김진규의 아들인 김진아와 김진근이 14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 15회 춘사 대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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