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선, 강성민에게 안기다

홍봉진 인턴기자  |  2007.10.01 14:45


탤런트 유선과 강성민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극 '그 여자가 무서워'(극본 서영명·연출 정효)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8일 총 120부작으로 첫 방송되는 '그 여자가 무서워'는 최영림(유선)이라는 한 여자가 하경표(강성민)라는 연인에게 버림받고 이후 성공의 길을 걷는다는 내용의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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