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산영화제, 커플로 레드카펫 밟은 스타들

부산=홍기원 기자,   |  2007.10.05 08:25
↑김보연-전노민 부부, 문소리-장준환 부부, 엄앵란-신성일 부부, 김주혁-김지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보연-전노민 부부, 문소리-장준환 부부, 엄앵란-신성일 부부, 김주혁-김지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4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2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서 김보연-전노민 부부, 문소리-장준환 부부, 엄앵란-신성일 부부, 김주혁-김지수, 김소연-권민, 김혜성-김혜나, 엄정화-이동건, 이하나-김강우, 박시연-주진모, 김옥빈-이태성, 김태희-이규한, 이정진-이소연이 다정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소연-권민, 김혜성-김혜나, 엄정화-이동건, 이하나-김강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소연-권민, 김혜성-김혜나, 엄정화-이동건, 이하나-김강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박시연-주진모, 김옥빈-이태성, 김태희-이규한, 이정진-이소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박시연-주진모, 김옥빈-이태성, 김태희-이규한, 이정진-이소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