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뭉친 쥬얼리… 서인영 '털기춤'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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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  2007.10.12 13:39
여성그룹 쥬얼리가 1년8개월 만에 공식무대에서 '슈퍼스타'를 열창했다.

현 쥬얼리 멤버인 박정아와 서인영 그리고 지난해 팀을 탈퇴했던 이지현은 11일 오후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Mnet '엠 카운트다운' 100회 특집에 출연해 4집 타이틀곡 '슈퍼스타'를 열창했다.


쥬얼리가 깜짝 재결성한 계기는 '엠 카운트다운'이 100회를 맞아 역대 1위 수상자들의 축하공연을 마련함에 따라 이뤄진 것.

박정아는 이날 시원스런 창법으로 '슈퍼스타'를 열창했고, 섹시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서인영은 오랜만에 털기춤을 선보여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연기자로 전향한 이지현도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랩을 선보였다.


박정아는 "이번 무대가 무척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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